[호주|시드니 맛집] 더 그라운즈 (The Grounds of Alexandria)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시드니에서 정말로 it! Place 입니다.

간간히 한국, 일본 분들도 보이지만… 대부분 호주 로컬이 가족 단위로 와서 1시간을 기다려도 먹고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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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ounds of Alexandria! (더 그라운즈 알렉산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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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주말에 평균 40분 기다렸는데… 올해는… 주중에 45분. 주말은 1시간 30분을 기다리라고 하니..!! 그라운즈 덕분에 주변 주차난 및 Traffic 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기다린다는 이 놀라운 사실.

어디에 그라운즈의 매력이 있는지 사진으로 먼저 소개해드릴께요.

(Photo credit : http://groundsroasters.com

| FB : https://www.facebook.com/GroundsRo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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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각종 잡지를 섭렵한 Gourmet 느낌의 인테리어도 훌륭하구요.

위에 사진은 사람이 없지만… 현장은 정말 바글바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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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사랑하는 것이 이 야외 공간이예요!

밖에서 곳곳에 앉아서 유니크한 호주 분위기를 느낄수 있도록 한 곳이라 너도나도 즐겁게 기다리죠. 야외 공간을 활용해서 engagement reception도 자주 열립니다.

참고로 기다리는 점에서… 40분 기다리라 했는데 1시간이 넘어서 갔더니.. 제 부저가 안 울렸던거 있죠 그래서 또 막 기다리는데 억울하더라구요.. 그 이후론 가면 시간 체크해서 물어보고 둘러보다가 얼굴을 자꾸 노출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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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람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것은 동물들이예요!!

평소에는 우리 안에 있지만 허락맡고 들어가 볼 수도 있구요, 주말에 마켓이 열릴때는 가든 안에 동물을 풀어 놓아서 아이들이 염소, 양, 돼지, 닭, 오리 등과 함께 뛰어 놀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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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더욱 몰리는 것은 The grounds market 때문이랍니다.

직접 만든 오가닉 잼, 오가닉 음료수, 꽃판매 등 작은 마켓이 열리구요. 가든에서는 커피나 생과일 주스를 파는 곳에서 일단 요기를 하고, 밖에도 버거를 굽는 공간 부터 다양한 음식을 팔고 있어요.

아이들 놀이터를 만들어서 뛰어노는 곳도 있구요, 작은 미끄럼틀, 동물과 노는 공간 등 너무 자연친화적으로 아기자기 하게 꾸며 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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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먹기위해 기다리기 싫으면 실내에 있는 take away 줄에 서있으면 되는데요 take away라고 해도.. 한 30분은 기다려요 ㅠㅠ

그렇지만 저는 안에서 기다리기 싫으면 가급적 여기서 주문해서 밖에서 먹습니다. 왜냐하면 맛이 다르기 때문이죠! 밖에 카트에서 먹는 치즈버거 & 칩스가 12불선인데… 안에서 갖고 나가는 것은 15불 선이고… 자리에 앉아서 먹는 그라운즈 버거는 19불 수준이예요!

가격 차이에 무엇이 반영이 되어있는지 앉아서 먹는 게 가장 맛있답니다. 아래 사진은 그라운즈 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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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는 커피원두를 직접 볶고, 커피에 대한 프라이드도 좀 강한 편인것 같아요. 웹사이트도 Grounds Roasters 니깐요

 생과일 주스를 주문하면 밖에서 뜯어온 허브 풀을 뜯어서 넣습니다. 정말 오가닉을 강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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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디저트도 훌륭해요. 보기에도, 먹기에도. ㅎㅎ

이러니 도착하면 기본적으로 한 3시간을 쓰고 오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즐거움과 기다리는 공간을 지루하지 않게 만든 곳으로

정말 호주구나..! 라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이제 어떻게 가나 알려드릴께요. 저는 운전을 해서… 구글에서 찾아본 것이라 좀 부족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참고로 주차는 꽉꽉 차니깐  일찍 가셔서 자리를 잘 잡으시던가, 주변에 잘 찾아서 세우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Building 7A/2 Huntley Street, Alexandria NSW 2015, Australia

Phone:+61 2 9699 2225

:::대중교통으로 오기:::

센트럴 (Central) 역에서 한 정거장 더 오셔서 그린스케어 (Green square) 역에 내리셔서 걸어오면 13분 걸립니다.

버스보다 걷는게 빠르실 거예요.  주변에 길이 꽉꽉 막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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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유니크한 로컬 장소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나들이 삼아 꼭 와보시기 바래요!

브런치 먹기에도 최고의 장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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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Lives in Sydney Loves travel|cooking|baking|learning|and sharing Interested in startup|WP - Preparing to launch a 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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